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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8일(금)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티빙의 스페셜 중계 콘텐츠인 ‘티빙슈퍼매치’를 포함해 총 6개 채널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 매주 1경기씩 진행되는 티빙슈퍼매치는 프리뷰쇼, 리뷰쇼, 퇴근길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티빙 모바일 앱은 25일(화)부터 멀티뷰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앱은 동시에 2개 채널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며, 동시 시청 화면 수는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KBO 리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멀티뷰 기능으로 최대 6개 채널을 동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중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야구 팬들의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