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데일리, '따스한 채움터'에서 봉사

방인권 기자I 2018.12.21 09:18: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형철 이데일리 대표와 성항제 이데일리 C&B 대표, 이익원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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