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손오공(066910)은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서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는 당사의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가상화폐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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