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중국 경쟁당국이 휴렛패커드(HP)의 삼성전자 프린터사업 인수를 공식 승인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삼성전자가 프린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프린팅솔루션사업부를 10억5000만달러(약 1조2000억원)에 HP에 매각한다고 발표한 이후 1년 이상 답보상태를 보여온 매각작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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