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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내 90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블리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이 28일 일본 양대 앱 마켓에 출시됐다”며 “블리치는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유명 IP와 라인이라는 플랫폼 파워를 갖췄다”고 분석했다.
7월말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으로 50만명 이상이 유입됐고 기존 일본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그래픽이 노후한 점을 감안하면 흥행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10조원으로 한국의 2배 수준이다. 30위권 안착 시 일매출은 5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는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RPG 장르는 아직 점유율이 미미해 8월 일본서 성공을 거둔 ‘리니지2 레볼루션’과 함께 액션 RPG 장르인 ‘라인 블리치’도 시장 선점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에서 게임을 노출할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100위안에 라인 게임만 11개 진입해 있다”고 설명했다.
라인 블리피 평균 일매출을 3억원으로 가정 시 연간 인식 매출액은 329억원으로 매출액이 전년(374억원)대비 2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를 통해 네이버 인기 웹툰인 ‘노블레스’와 ‘외모지상주의’ IP 기반으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지도도 높은 작품으로 국내 출시 후 해외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며 “각국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플랫폼 업체가 퍼블리싱하는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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