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삼성전자(005930)에 인적분할 추진 등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저녁 6시까지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주주가치 제고 방향 제시할 듯-하이
☞[2017 산업전망 설문]④기업들 "고용과 투자로 위기 정면돌파"
☞[2017 산업전망 설문]②내년 사업계획의 최대 불확실성은 '트럼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