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이날 공개 행사에서 “역동적인 소비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기기를 필요로 하는 것에 주목했다”며 “‘노바’와 ‘노바 플러스’는 탁월한 성능과 카메라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개최된 이번 ‘노바’ 시리즈 공개 행사에는 세계적인 패션 블로거 ‘제니아’가 연사로 참석, ‘노바’ 시리즈의 미학적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을 호평했다. 제니아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 촬영이 필요한 역동적인 일상에 필수적인 기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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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탁월한 촬영이 가능하며, 자체 메이크업 모드 2.0 및 뷰티 모드 3.0 등 다양한 보정 기능으로 고품질 셀카 촬영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다.‘노바’의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와 넓은 조리개, 이미징 센서를 장착했으며 ‘노바 플러스’는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로 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제공한다. 한편, ‘노바’ 시리즈는 고속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해 일상 속 중요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선명히 담아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바’ 시리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14nm 공정의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를 탑재, 강화된 성능과 전력 소비 감소를 지원한다. ‘노바’는 3020mAh 배터리에 화웨이 스마트 파워 4.0 기술로 긴 사용 시간을 보장하며, 차세대 3D 지문인식 센서로 보다 정확한 360도 인식 및 잠금해제를 지원해 한 손 안에 편리하고 안전한 작동이 가능하다.
‘노바 플러스’는 3340mAh 배터리로 더욱 더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노바’ 시리즈에는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DTS 헤드폰 XTM’ 기술이 적용돼 실감 나는 3D 홈시어터급 사운드를 제공한다.
32GB 메모리에 3GB 램이 탑재되며, 프리스티지 골드, 미스틱 실버 및 티타늄 그레이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노바’ 399유로(약 49만원), ‘노바 플러스’ 429유로(약 53만원)다. 오는 10월부터 유럽 및 캐나다를 시작으로 전 세계 50여개 국에 점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화웨이는 전문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협력을 통해 탄생한 태블릿 신제품 미디어패드 ‘M3’를 함께 공개했다. M3는 하만 인터내셔널 산하 브랜드인 AKG를 통해 미디어패드 M3 전용으로 개발된 ‘AKG H300’ 이어폰을 장착해 생생한 음질을 제공한다. 8.4인치 디스플레이에 화웨이 클래리뷰 3.0 기술이 적용돼 보다 선명하고 몰입감 높은 영상 감상을 할 수 있다. 또한,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일부 차단해 눈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춘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올 4월 라이카 카메라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P9의 새로운 색상 옵션 레드와 블루 또한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