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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서울애화학교에 장애인용 디지털TV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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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12.10.10 11:02:25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양문석 상임위원이 서울애화학교를 방문해 자막방송이 가능한 대형 디지털TV 및 자막방송수신기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기 기증과 함께 장애학생들과 함께 방송프로그램 제작 체험과 수화를 통한 영상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졌다.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장애학생들이 방송이나 통신 접근에 장벽이 없도록 방송접근권을 더욱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지난 7월 방송법 개정에 따라 방송사업자의 장애인방송을 의무화하고, 이를 수신할 수 있는 시청각 장애인용 방송 수신기를 지속 보급해왔다.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사진 오른쪽)이 10일 서울애화학교를 방문해 자막방송이 가능한 대형 디지털TV와 자막방송수신기를 기증하고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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