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9월 K3의 성공적 출시로 준중형 시장점유율 확대.. 7월 쏘렌토 개조차에 이어 K7 개조차 12월 출시 통해 판매확대 추진”.. 기아차(000270) 컨퍼런스 콜
▶ 관련기사 ◀
☞기아차, 상반기 해외판매 빛났다.. 매출·이익 '사상 최대'
☞기아차, 상반기 영업익 2조3397억..전년比 25% ↑
☞기아차, 2분기 영업익 1조2191억원..전년比 18%↑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