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 새누리당 4ㆍ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강승규(서울 마포갑, 오른쪽)ㆍ이화수(경기 안산 상록갑)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역 의원 하위 25%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를 불과 전체 지역구 현역 의원이 아닌 93명에 대해서만 실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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