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시장감시시스템 첨단화 일환으로 개발한 `비주얼 분석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허의 주요내용은 ▲세부적 주식거래정보의 시간·가격대별 그래픽화 ▲비주얼에 기반한 주식거래정보의 계좌간 비교 분석 ▲동일 그래픽내 거래상황·공시·뉴스 등 관련 정보 종합 시현 등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다수 계좌들로 분산된 연계계좌 주문들의 불공정거래 개연성을 직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하고,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석 오류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게 거래소측 설명이다.
거래소측은 시장감시시스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세계적으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주요국가에 국제 특허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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