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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무언가 터진 듯 ‘펑’하는 소리도 들렸다.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놨는데, 연기가 나서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A씨는 “해가 계속 쬐는 야외 주차장이었기 때문에 날씨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하다. 많이 뜨거웠다”고 JTBC에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순식간에 불길 휩싸인 차량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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