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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세게 틀어놨는데 갑자기…” 야외 주차장서 ‘펑’ 전소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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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I 2026.07.27 0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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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불길 휩싸인 차량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경기 성남시 한 야외 주차장에서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성남 한 식당 야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JTBC 뉴스 캡처)
성남 한 식당 야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JTBC 뉴스 캡처)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전날 12시 40분께 성남 분당구 야탑동 한 식당 야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무언가 터진 듯 ‘펑’하는 소리도 들렸다.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놨는데, 연기가 나서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A씨는 “해가 계속 쬐는 야외 주차장이었기 때문에 날씨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하다. 많이 뜨거웠다”고 JTBC에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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