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미애 기자]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론칭 4년 만에 ‘패션’ 플랫폼 업계 최초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대상으로 한 표본 조사에서 지난해 하반기인 9월부터 월간 사용자 수 7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업계 2, 3위 평균 이용자 수와 비교했을 때도 2배 높은 수치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상품력, 배송, 콘텐츠 삼박자를 고루 갖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