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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를 주제로 공인회계사가 교실로 찾아가 특강을 진행한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의 개념과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교육을 통해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공인회계사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1월에 인창중을 비롯한 5개 학교에서 진행했다. 다음 달에는 신서중(13일)과 중앙중(14일·15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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