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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해 처음, 지구와 동물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 위기 동물 아트웍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그린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 그린티 시리즈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리젠’, 리사이클 소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 자연분해 소재, 100% 오가닉 등 총 4가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디자인 면에서는 멸종 위기의 고래, 현존하지 않는 쥐라기 시대의 공룡, 화석, 환경보호 메시지 등 환경과 연결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 소비자가 관심 있는 환경 분야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를 위한 그린티 레시피’를 주제로 한 온라인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모델 정혁이 등장해 ‘마음이 라면’ 사용법을 설명한다. 패키지에 담긴 화분과 흙, 씨앗을 사용해 해바라기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라면을 끓이는 듯 연출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정혁이 다양한 포즈와 함께 그린티 시리즈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식목일과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일상 속에서 자연과 멸종 위기 동물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그린티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정판 ‘마음이 라면’ 패키지로 보다 유쾌하게 가치 소비를 실천하고 해바라기 화분도 키워보며 생활 속에서 자연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한정판 굿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온·오프라인 매장 구분 없이 그린티 시리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