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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뽀걸즈는 ‘모텔 뽀개는 걸즈’의 줄임말로 초아와 웨이는 영상으로 새로운 ‘모텔 이용법’을 소개한다. 파티룸을 빌려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패러디 하고, 글램핑 콘셉트의 모텔 룸을 대실해 바비큐를 즐기기도 한다. 인파가 붐비는 곳 대신 테마 모텔을 방문하는 ‘요즘 휴식’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모텔은 최근 데이트를 위한 공간에서 아는 사람끼리 모이는 놀이터로 사용성이 확장됐다. 모텔이 영화관을 대체하고, 맛집 음식을 배달시키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파, 글램핑 같은 이색 시설을 갖춘 모텔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숙박 산업에서 역할을 완전히 변화했지만, 여전히 부정적 이미지가 잔재한 상태”라며 “모텔 이용 변화를 보여주는 콘텐츠로 사회 인식과의 간극을 좁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여기어때는 모뽀걸즈의 프롤로그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모뽀걸즈 프롤로그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숙박 쿠폰을 선물한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친구를 태그 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 후 숙박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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