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이달중 개원을 앞두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부속 ‘에이치플러스 국제병원’ 초대 병원장으로 전 한양대 국제병원장 김정현 박사(사진)가 선임됐다.
김정현 초대 에이치플러스 국제병원장은 “지난 10여년간 한양대 국제병원에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 환자들을 진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70여명의 각과 전문의들과 PET-CT, SPECT 등 최신 의료장비를 보유한 이 곳에서 해외환자를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현 에이치플러스 국제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공군항공의료원, 한양대학병원 심장센터 소장, 한양대의료원 기획관리실장, 국제병원장을 엮임했으며 미국 연방항공청(FAA) 항공의무관으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