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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인 대상 공연기획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2017 전통예술기획자양성프로젝트’ 입문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2주간 뮤직비즈니스·공연제작·홍보 총 3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자 모집은 20일부터 시작한다.
‘2017 전통예술기획자양성프로젝트’ 입문과정은 예술과 기획실무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통예술인의 연주자·음악가로서의 효과적인 활동을 위한 공연기획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태도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점도 본 교육과정의 장점이다.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분야별 전임강사진을 초빙했다. 뮤직비즈니스 분야는 전무영 티앤씨컴퍼니 대표, 공연제작 분야는 장현기 웨이즈비 대표, 홍보 분야는 김은 아담스페이스 대표가 전임강사로 활동한다. 이밖에도 음악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뮤직퍼블리싱과 저작권 등에 대한 다양한 특강을 마련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진 기획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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