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 오늘의 경제일정-10월19일
◇ 정치
-국회 여성가족위, 현장시찰
◇ 경제·금융
-10:3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전원회의(세종 심판정)
-14:00 금융위원회 정기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경제관계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1:00 김재수 농릭축산식품부 장관, 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단, 시도회장 간담회(세종청사)
-14:00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학기술대상 시상식(세종 컨벤션센터)
-기재부, 제6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 개최(오전)
-한국은행, 201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오전)
-한국은행 2016년 3분기중 외환시장 동향(오전)
-공정위, 건설하도급 지급보증면제대상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오전)
-공정위,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기업용) 등 6개 은행 표준약관 개정(오전)
-농림부, 바이오 3D실크프린트 시스템 개발(오전)
-농림부, 가을여행주간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추진(오전)
-농림부, 무허가축사 개선 추진방안 설명(오전)
-농림부, 태국 K-Food Fair 개최(오전)
◇ 사회
-13:00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SW 선도학교 방문 및 수업참관 (이태원초)
-14:00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중기중앙회)
-교육부, 대학 강사제도 개선을 위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오전)
-교육부,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개최(오전)
-인사처, 근무혁신 수기공모전 시상식(오전)
-복지부, 2016년 전국 사회복지나눔대회 개최(오전)
-복지부, ‘Medical Korea & K-Hospital 2016‘ 개최(오전)
-복지부, IT시대에 역행하는 ‘거북목 증후군’, 5년간 2배 증가(오전)
-고용부, ‘장년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오후)
-고용부, 201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사업 시상(오후)
-환경부, ‘돈’ 되는 녹색경영, 국제 동향 듣는다(오전)
-환경부, 2016년 환경분야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오전)
-환경부, 겨울철새 도래 시기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강화(오전)
-환경부, 길거리 쓰레기통 부족, 민·관이 함께 해결한다(오전)
-환경부, 대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개최(오전)
◆ 현재 포털 주요이슈
◇ ‘송민순 회고록’ 정치권 파장
하태경 “문재인 동문서답,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동문서답에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고 말해.
◇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
[국감결산]민생은 안보이고 입만 열면 미르·K스포츠
-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지만 미르·K스포츠 재단과 관련한 의혹만 무성하게 남겨져. 주요 민생 현안을 젖혀두고 여야가 격돌했지만,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없어.
◇ 정부, 추가 부동산대책 마련하나
[사설] ‘뒷북 대책’으론 부동산 투기 못 잡는다
- 부동산 과열현상이 또다시 초미의 현안으로 떠올라. 지역별로 체감온도는 다르지만, 집값 오름세가 확연한 가운데 분양권에 웃돈이 붙고 분양 현장에는 인파가 몰려.
◇ 다가오는 美대선
‘선거 조작’ 주장 트럼프에 오바마 “징징대지마라” 일침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조작’ 주장에 대해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비난.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맹기용
맹기용, ‘힙합의 민족 2’ 0표 탈락 “셰프라는 호칭 부담스럽다”
-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한 요리 연구가 맹기용이 팔로알토의 ‘죄인’으로 랩 실력을 뽐냈지만 0표를 받으며 탈락.
◇ 김영란법
김영란법 위반 1호 재판 열린다… 경찰에 감사 떡 보낸 민원인
- 춘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오르는 첫 사례가 나와.
◇ 토트넘 레버쿠젠
손흥민, 친정 레버쿠젠 상대로 90분 활약...토트넘 0-0 무
-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둬. 손흥민도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
◇ 박보검
박보검 “‘구르미’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영소감
- KBS2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18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국민 세자’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보검이 종영 소감을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