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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벽지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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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5.30 09:39:49

합지 벽지 브랜드 ‘큐 타이’(Q tie) 런칭…7월 실크벽지 출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화L&C가 최근 가구시장에 이어 벽지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한다.

한화L&C는 30일 “40여 종의 패턴에 150가지 칼라를 선택할 수 있는 합지 벽지 브랜드 ‘큐티에’(Q’tie)를 선보이면서 벽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합지 벽지 시장에 이어 7월에는 30종의 패턴에 120가지 칼라의 실크벽지 브랜드 ‘큐피드’(Q’pid)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고민시 가장 먼저 선택하는 제품이 바로 벽지”라며 “지난해부터 벽지 시장 진출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면서 벽지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벽지 제품들은 깊은 엠보스와 따뜻한 색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무지 형식에 고급스런 무늬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한화L&C의 강점인 바닥재 제품과 스타일 매치를 통해 한번에 선택할 수 있어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화L&C는 기존 특판시장에서 구축한 네트워크와 다양한 건자재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직납시장 공략과 함께 전국 인테리어 소매점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급제품인 실크벽지가 출시되는 7월 이후 뚜렷한 매출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벽지 사업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하게 준비해왔다”면서 “바닥재와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테리어 고민을 덜어주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높은 품질의 제품을 벽지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화L&C는 벽지 브랜드 ‘큐타이를 선보이면서 벽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 한화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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