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문을 연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은 총 11층,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이다.
삼성전자는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을 적용했으며 호텔이 비디오월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통합 솔루션 컨설팅도 제공했다.
LFD는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기업간거래 사업으로 공항, 호텔, 기업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며 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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