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국내 아웃도어 업계 1세대이자 산 증인으로 통한다. 1973년 서울 종로구에 10평(33㎡)짜리 공장과 3평(9.9m2) 남짓한 작은 등산 배낭가게 ‘동진산악’을 연 이후 오롯이 한 길만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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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넘어 세계로’라는 제목의 본책에는 ▲한국 산악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통사 ▲아웃도어 1세대 강태선 회장의 산악·경영 활동을 보여주는 포토 갤러리 ▲임직원 인터뷰 및 축하메시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냈다.
별책은 ▲40년 역사를 요약한 약사 ▲제품생산 공정 ▲본사직원 및 가맹점주 인터뷰 ▲사회 공헌 등을 수록한 기업문화 편으로 구성해 지난 40년의 발자취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또한 블랙야크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도록 40주년 사이버 역사관(http://www.dongjinl.co.kr)을 동시에 오픈, 온라인 상에서도 쉽게 한국 산악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사사 발간을 기념해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이 모여 사사봉정식을 진행했다. 강태선 회장은 이날 사사 봉정식을 통해 “블랙야크의 40년사는 우리만의 기록이 아닌 아웃도어 산업을 체계화한 역사를 담았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사사 ‘히말라야를 넘어 세계로’는 관공서를 비롯해 서울 시내 공공 도서관, 블랙야크 전국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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