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메디포스트(078160)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판매 중인 임산부 전용 영양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임산부 전용 영양제 14개 제품의 월평균 매출액은 올해 초 2억3000만원에서 지난 4월 리뉴얼 이후 현재까지 3억3000만원으로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메가3 제품인 ‘그린오메가맘’이 164%, ‘마더스칼슘마그네슘’이 147% 급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린오메가맘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도코사헥사엔산(DHA)를 식물성 캡슐에 담은 제품”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원료의 식품첨가물인증(GRAS)을 획득하는 등 양질의 원료와 안전성을 강조해 임산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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