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문화부가 지난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최광식 장관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08년 `인쇄문화산업진흥법`이 `출판및인쇄진흥법`에서 분리 시행됨에 따라 수립됐다. 오는 2016년까지 국내 인쇄시장을 9조원에서 1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고 수출액은 연간 현재 2억9000만 달러 수준에서 5억 달러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친환경인쇄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인쇄산업을 육성하며 인쇄문화 가치 확산과 인프라 구축, 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5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계획 실행을 위해 총 7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탄생시킨 인쇄종주국의 위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며 “인쇄문화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문화기술산업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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