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이데일리 윤도진 특파원] 미국 달러화 대비 중국 위안화 가치가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으며 사상 최고수준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중국외환교역센터는 28일 오전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625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7일 기준환율인 6.6305위안보다 0.0053위안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것이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지난 21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 11월12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6.6239위안)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 25일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격인 1년 예금·대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로도 기준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기준환율보다 소폭 높은 6.6308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