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미국 항체 치료제 전문업체 유레카와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의 일환"이라며 "유레카와 공동으로 항원항체 반응을 극대화하는 차세대형 항체의약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로메드는 2012년까지 전임상, 임상1상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 관련기사 ◀
☞바이로메드, 헬릭서 흡수합병 주총서 승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