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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다음 본사 조사..이메일 사고규명(1보)

양효석 기자I 2008.07.24 10:40:03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과 관계자들이 지난 23일부터 다음(035720) 본사에 나가 이메일 노출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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