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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공공참여 모아타운 사업의 안정적 자금조달 지원과 모아주택 금융지원 상품 마련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제도 운영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 역할, SH는 공동사업 시행 및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 지원 등 공공관리자 역할, 하나은행은 금융상품 개발 및 공급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하나은행과 함께 모아주택 본사업비 금융상품으로 ‘모아든든자금(가칭)’ 융자상품을 본격 개발한다. SH와 공동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70% 이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을 구상하고 있다. 기존 가로주택정비사업 본사업비 위탁융자보다 최대 0.6%포인트 낮은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며 2026년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업 기간이 36개월 미만일 경우 ‘CD+1.5%’, 사업 기간이 36개월 이상일 경우 ‘CD+1.6%’를 적용한다.
시는 융자상품 개발과 함께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대상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협약은 모아주택의 안정적이고 든든한 추진 기반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모아타운 전용 융자상품이 개발되면 참여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부담 감소와 사업성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