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사인 이매지너스와 LA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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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매지너스는 최진희 전 스튜디오드래곤 대표가 2022년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산하에 10여 개의 레이블을 거느리고 있다.
LA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제작 협의
美 관광청, 국내 드라마 제작사와 MOU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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