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국내·해외주식 터닝포인트’ 이벤트 실시

이정현 기자I 2023.03.02 09:30:2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대표 권희백)은 내달 28일까지 ‘국내·해외주식 터닝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주식 이벤트는 신규·휴면고객이 대상이며,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단 법인, 대주주, 영업점 계좌 등 제외, 우대수수료율 0.0040595%, 수수료율 변동 가능)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금리할인 혜택을 120일 연 4.9%로 받을 수 있다.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1년 동안 미국 0.069%(주야간), 중국·홍콩 0.15%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미국주식 매도 시, 0.0008% 제세금 별도 징구)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권 1매를 지급한다. 유전자 검사권 코드를 수령한 고객은 뱅크샐러드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타사 보유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75%를 적용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이번 이벤트가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과에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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