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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엔지니어는 펀엔씨에서 Principal S/W 엔지니어 직책을 맡아 주니어 개발자들을 가이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링에 집중하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활용하는 프로젝트 진행 형식과 멘토링 포맷을 통해 젊은 IT 인재들이 자신들의 강점에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관 엔지니어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응용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에 임팩트를 주는 것으로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영향력있는 멘토십을 통해 주니어개발자에게는 개개인의 역량과 강점을 파악하고 도울 수 있도록, 플랫폼에서는 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이 슈퍼앱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아키텍쳐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펀엔씨에 재직 중인 주니어 개발자 오승용 씨는 “이진관 엔지니어를 통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IT 기업의 경력 개발자분들이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1on1 미팅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