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초 SUV 및 스포츠카 주력 모델 협찬
 | | 애스턴마틴 DBX(사진=애스턴마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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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을 공식 수입하는 애스턴마틴 서울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배우 이민호,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더 킹: 영원한 군주’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최초의 SUV인 DBX를 포함해 DBS 슈퍼레제라, DB11, 밴티지 등 스포츠카 라인업까지 총출동한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애스턴마틴 고유의 스포츠 드라이빙과 매혹적인 디자인까지 안방극장을 통해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 SUV인 DBX가 국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드라마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DBX 국내 출고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태흥 애스턴마틴 서울 대표는 “대대적인 방송 협찬은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동이 가동 중이라는 뜻”이며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뛰어난 성능과 높은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차례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애스턴마틴 DBX(사진=애스턴마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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