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전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과 직접 소통을 시작한 지 18일이면 한 달이 된다”며 “TV홍카콜라 개국 한 달이 되는 1월18일 15시부터 이번에는 스튜디오를 떠나 오프라인 생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나러 간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추운 날씨 관계로 홍대 젊음의 거리 실내 카페를 하나 빌려 생방송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더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2차 생방송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성원으로 하루 구독자 수가 만 명씩 늘고 있고 하루 조회 수도 60만을 훌쩍 넘기고 있다. 공중파 3사 조회 수를 훨씬 넘기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TV홍카콜라’ 방송 시작에 앞서 “가짜뉴스를 잡는 샤크언론이 될 것”이라며 “좌파 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수준 높게 진단하고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쓸어담는 수준” 연말 다이소 명동…외국인 쇼핑 러시 ‘들썩'[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080006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