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사업 기대..강세전환

정병묵 기자I 2014.09.29 09:27:5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해외 가스전 사업 매출 향상 기대감에 강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 대비 1.10% 오른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미얀마 가스전의 단계적 증산에 따라 자원개발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 관련기사 ◀
☞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수익 증가 '목표가↑'-HMC
☞"113조 폴란드 프로젝트 기회 잡자" 코트라, 협력 포럼 개최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종합사업회사 도약 준비하자"..임직원 토론회 개최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