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해외 가스전 사업 매출 향상 기대감에 강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 대비 1.10% 오른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미얀마 가스전의 단계적 증산에 따라 자원개발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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