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이데일리 박보희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시신 3구가 추가로 인양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선내 격실에서 수습했다.
이로써 오전 9시 35분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는 136명, 실종자는 166명, 구조자는 174명이다.
구조팀은 해경 함정 90척, 해군함정 32척, 민간어선 등 200여척의 선박과 헬기 등 30여대의 항공기, 500여명의 민관 잠수사를 동원해 침몰한 세월호 안팎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구조가능한 정조시간은 9시 13분 경, 15시30분 경, 20시35분 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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