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3분기 실적은 판매관리비 감소에도 환율·파업 영향을 많이 받아 부진했다. 4분기 판매는 전분기대비 3~4% 늘어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차종·거점별 효율성 강화로 수익성을 지켜 나가겠다.”.. 기아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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