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3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억5700만원으로 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39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 관련기사 ◀
☞한컴-서울시, 차세대 업무협업 플랫폼 구축
☞한컴-VMware,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