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D 게임 DMB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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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06.06.01 11:00:01

3D 게임과 위성 DMB 기능 즐길 수 있어
업계 첫 300만폴리곤급 3D 게임칩 탑재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삼성전자(005930)는 3D게임과 위성 DMB를 즐길 수 있는 `3D 게임 DMB폰(SPH-B3200·사진)`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3D게임 DMB폰`은 3D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칩을 탑재했으며, 게임에 편리한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를 채택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300만폴리곤(3차원 컴퓨터그래픽에서 입체형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급의 3D게임 칩을 탑재해 더욱 실감나는 대용량 3D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D 게임의 구동을 좌우하는 하드웨어 가속 칩이 업그레이드돼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대용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휴대폰 전면부에 8방향 컨트롤 키와 5개의 게임 전용 키를 배치했고, 가로화면을 주로 사용하는 게임폰의 특성을 살려 가로화면 UI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2.2 인치 대형 가로 화면 LCD를 통해 위성 DMB 방송을 즐길 수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 동작인식, 블루투스, 파일 뷰어, 전자사전, 듀얼 스피커 등 최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60만원대.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휴대폰은 이제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모두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 첨단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휴대폰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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