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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일리톨버스', 울진 산불이재민에 치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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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2.03.25 09:26: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롯데제과(280360)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취약계층 치과 진료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24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시행했다.

틀니를 소실한 이재민에게 임시 틀니를 지원하거나, 충치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이날 진료자들에게 자일리톨껌, 꼬깔콘, 빼빼로 등 간식을 선물했다.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올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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