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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가스공사 신용등급 ‘AA’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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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20.08.28 08:52:31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는 27일 한국가스공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A’(한국국가등급과 동일)로, 단기신용등급을 ‘A-1+’(최고등급)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S&P의 이번 평가결과는 올해와 내년 유가회복을 전망하는 상황에서 유가 하락에 따른 해외투자손상이 신용등급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평가한 것이다”며 “이어 원료비 연동제에 따른 안정적 수익을 얻고 있어 개별신용등급은 앞으로 1년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수소에너지 공급을 위한 인프라 건설 등 투자에 선제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S&P는 가스공사의 천연가스산업에서의 주도적 역할과 아울러 수소사업에서의 공적인 역할강화가 정부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해 신용등급 평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가스공사의 독자신용등급은 한국 공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인 BBB를 유지했다. S&P는 코로나19로 업황 부진과 가스·수소사업 투자부담에도 가스공사는 원료비 연동제와 도매요금제도 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 바탕으로 안정적 부채관리와 신용등급 유지를 할 하겠다고 내다봤다.

공사는 S&P의 높은 신용등급 유지로 외화사채 발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관계자는 “유가 하락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정부와 같은 ‘AA’ 신용등급 유지함에 따라 해외투자자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아울러 더욱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외화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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