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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만8861대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BMW는 5만9624대, 렉서스 1만2603대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도요타 1만1698대, 랜드로버 1만740대, 포드(링컨 포함) 1만727대, 혼다 1만299대, 미니 9562대, 크라이슬러(지프포함) 7284대, 볼보 6604대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이어 닛산 6285대, 재규어 4125대, 푸조 3697대, 포르쉐 2789대, 인피니티 2697대, 캐딜락 2008대, 시트로엥 1174대, 피아트 980대, 아우디 962대, 벤틀리 259대, 롤스로이스 86대, 람보르기니 24대 등 순이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만6381대(58.5%), 2000cc~3000cc 미만 7만8981대(33.9%), 3000cc~4000cc 미만 1만2675대(5.4%), 4000cc 이상 4813대(2.1%), 기타(전기차) 238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6만9487대(72.7%), 일본 4만3582대(18.7%), 미국 2만19대(8.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만9929대(47.2%), 가솔린 10만148대(43.0%), 하이브리드 2만2773대(9.8%), 전기 238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3만3088대 중 개인구매가 15만974대로 64.8%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82114대는 법인구매(35.2%)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만4456대(29.4%)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만5796대(23.7%), 부산 1만271(6.8%)이 뒤를 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만3671대(28.8%), 부산 2만1268대(25.9%), 대구 1만3719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2017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9688대), 렉서스 ES300h(76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7213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017년 수입차 시장은 아우디, 폭스바겐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성장의 폭이 제한되어 2016년 대비 약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