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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범근 전 감독 추억담긴 G바겐 복원 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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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6.02.15 09:24:48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
일반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의 첫 번째 주인공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 선수 시절 독일 현지에서 소유했던 지바겐(GE 230, 89년 모델) 동일 모델에 대한 복원을 완료하고, 차 전 감독이 복원된 지바겐과 조우하는 모습이 담긴 ‘추억도 A/S가 되나요’ 프로젝트의 본편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는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마스터들의 기술력과 서비스센터의 복원 인프라 등으로 바탕으로 이뤄지는 클래식카 복원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클래식 차량의 추억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복원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에 걸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테크마스터와 테크니션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차 전 감독의 지바겐 스토리를 비롯해, 차 전 감독과 복원된 지바겐 차량이 재회하는 모습, 테크마스터들이 진행한 차량 복원 과정 등이 담겨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MercedesbenzKorea)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배경 등을 설명하는 관계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영상인 테크마스터 편도 온라인 사이트(www.mbk-restoration.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파츠(Service&Parts) 부사장은 “차 전 감독은 독일 명문 축구 클럽에서 맹활약하던 시절 함께 한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 모델에 남다른 애착을 지니고 있다”며 “30년 전 모델의 부품 수급 및 복원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여러 테크니션들의 열정과 노력 덕에 지바겐 모델을 성공적으로 복원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 전 감독으로 시작한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의 감동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5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3주간 복원 프로젝트 캠페인 사이트(www.mbk-restoration.co.kr)에서 ‘추억도 A/S가 되나요’ 사연 응모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의 추억을 간직한 일반 고객 한 명을 선정, 2차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추억도 A/S가 되나요’ 이벤트의 첫번째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의 G바겐 복원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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