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서송숙씨가 자사주 400주(지분율 0.00%)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씨의 총 보유지분은 15만2550주(0.22%)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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