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삼성SDS(018260)가 삼성SDI(006400)와의 합병 기대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SDS는 전일대비 6.29% 오른 27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속 하락하다 나흘만에 반등한 것이다.
삼성SDI 역시 2.85% 상승한 1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이후 삼성SDS와 삼성SDI의 합병이 다음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해 삼성전자 지분을 적절히 확보했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삼성SDS와 삼성SDI의 합병을 통해 삼성전자의 지배력이 없거나 약한 관계사 지분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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