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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의 경제자립 위한 'GKL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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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5.03.04 09:05:35
GKL 종합지원센터 개소식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코피노들의 경제자립을 위해 그랜드코리아레저가 나섰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 사회공헌재단(GKL 재단)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사립대학교에서 ‘GKL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수 GKL 사장, 이덕주 GKL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진현용 한국 대사관 참사관, 오충석 한국 문화원 문화원장과 현지 가덴시오 로잘레스 추기경, 조셉 이절치토 에스트라다 마닐라시장(前 필리핀대통령), 벤자민 타야바스 마닐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GKL 종합지원센터는 필리핀 내 한국-필리핀 가정(코피노)들의 경제자립을 위해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코디네이팅을 통해 한국중소기업으로의 취업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병수 사장은 “필리핀은 오래전 우리가 어려울 때 아낌없이 도와주었던 고마운 친구”라며 “GKL과 GKL재단은 한국-필리핀 양국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적극적으로 경제자립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16일 GKL사회공헌재단과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DSWD)와의 공동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필리핀 국립UP대학교 내 아시아센터와 한국 전문연구원이 함께 TF를 구성, 현지 500가정을 대상으로 코피노 욕구 및 현황 조사를 통한 샘플링 작업을 거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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