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대치동 WM클래스 한티역과 마포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WM클래스 한티역은 류장욱 컨설팅지원부 파트장이, 마포지점은 김태구 세무사가 각각 강사로 나와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청주지점은 다음달 1일 충청대 도서관 소극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안병국 투자분석부장과 오재명 컨설팅지원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서울 서초동지점도 다음달 1일 국제문 PB팀장과 김성재 투자정보지원부 연구원이 ‘주식시장 전망·종합자산 관리’를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문의는 WM클래스 한티역(02-561-0572), 마포지점(02-3272-0166), 청주지점(043-258-6677), 서초동지점(02-3474-83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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