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세븐일레븐이 부산 지하철 역사 내에 총 18곳에 편의점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동래역과 명장역, 사상역 등 13개점이 먼저 문을 열고, 향후 5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호선별로는 1호선 5점과 2호선 3점, 그리고 30일 개통 예정인 4호선에 10점이다.
이로써 세븐일레븐은 기존에 운영 중인 서울도시철도 5, 6, 8호선의 97점을 포함, 총 115개의 지하철 역사 내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서울 지하철 매장에서 즉석식품 판매율이 일반 로드 매장 보다 높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부산 지하철 일부 매장에도 이동식 매대를 설치해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도시락 등의 식사대용상품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하철 편의점은 많은 유동객과 더불어 출퇴근 단골손님도 많은 알짜 매장"이라며 "지하철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비해 부산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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