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공화당이 합의한 감세 연장안이 표결이 지연되는 진통 끝에 하원에서도 통과될 것이 임박한 상황이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하원은 감세안 최종 표결을 위한 표결에서 찬성 214표, 반대 201표로 가결했다.
감세안은 전일 상원 표결에서도 찬성 81표 대 반대 19표로 통과됐었다.
이번 감세안은 고소득층을 비롯한 전 계층에 대해 자본소득과 배당금 소득 관련 세금 동결, 장기 실업자에 대한 연방실업보험 연장 등을 시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