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안승찬기자] 삼성전자(005930)가 3세대 DNIe를 적용한 초슬림형 고선명 DLP 프로젝션 TV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SVP-50L3HR)은 독일의 세계적인 광학업체 칼자이즈社의 렌즈를 채택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두께 35.9cm의 초박형으로 기존 50인치 제품보다 두께를 8.5cm 줄였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 업계 최대·초고속 컬러 휠을 탑재해 화면 밝기를 20% 이상 개선, 더욱 자연스런 동영상을 재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컬러 휠은 DLP 프로젝션TV에서 색을 만들어 내는 핵심 부품중 하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마케팅팀 최승우 상무는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DLP TV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디지털 TV 월드 리더의 자리를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50인치 제품 출시에 이어 46인치, 56인치, 61인치의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