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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아이폰18 프로 재활용 소재 40% 적용…공급망 탈탄소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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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22 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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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아이폰18 프로에 재활용 소재와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공급망 탈탄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포장재와 액세서리를 제외한 제품 중량의 40%를 재활용 소재로 구성했다.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가운데 50%도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제품 수명주기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저장용량에 따라 63~109kg이다. 프로맥스는 69~114kg으로 추산됐다. 256GB 아이폰18 프로의 경우 전체 탄소배출량 가운데 생산 단계가 4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의 기존 최종 조립 협력업체 생산시설도 매립폐기물 제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장재는 100% 섬유 기반 소재를 적용했다. 회사는 공급업체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소재 사용을 확대해 2030년까지 가치사슬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75% 줄인다는 목표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02% 내린 338.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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